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윤정(한 번 다녀왔습니다) (문단 편집) === 3년 후 === 3년이 지나고, 재석과 다희는 윤정의 집에서 함께 살다가 후에 자신들의 신혼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어느 날, 재석이 자신이 아침에 다희에게 만들어준 프렌치 토스트를 윤정에게 가져다주기 위해 다희와 함께 윤정의 집에 방문하고 윤정은 재석과 다희를 예뻐한다. 출근 시간이 다 된 재석과 다희가 윤정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가고, 윤정은 재석이 직접 만든 프렌치 토스트를 먹게 된다. --아우~ 달아~~~-- 그리고 윤정은 자신의 카페에 온 옥분이 직접 볶은 원두를 먹으며 호평을 하고, 자신들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하며 웃게 된다.[* 자신들이 학창 시절 때 국어 선생님과 관련된 짝사랑으로 --머리채(?)--를 잡고 싸운 일이었다.][* 학창 시절 회상 신이 나오는데 영달과 옥분의 회상 신과 동일하게 아역 대역이 아닌 배우가 그대로 교복만 입고 등장한다.] 그리고 여기서 옥분이 윤정의 알콜성 치매가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덤으로 나규, 다재커플이 도끼눈으로 술 먹는 걸 감시한다. 또한, 나희와 규진이 낳은 쌍둥이 형제를 돌봐주며 규진이 전화로 힘들지 않냐고 묻지만, 윤정은 애써 힘들지 않다며 웃음을 짓고 전화를 끊는다.[* 사실 힘들었던 모양이다.] 이후, 정확한 근황이 나오진 않지만 알콜성 치매가 모두 완치 되었고, 송가네 사람들과도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 예쁜 손주가 두 명이나 생겼고, 두 아들도 나희, 다희라는 짝을 만나 행복한 사랑을 나누고 있으니 완전한 해피 엔딩을 맞이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